밀리마켓 ‘도자기 체험 마켓’, 롯데백화점 쇼핑공간을 사회적경제기업 체험공간으로 변화시켜 눈길

2020년을 예측한 도서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한 트렌드는 ‘착한 소비’ 와 ‘윤리적 소비’로 소비자는 상품을 단순히 구매하는 행위에 머물지 않고 소비에 자신만의 가치를 반영하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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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윤리적 가치소비 30밀리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샵플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1층에서 11/30~12/1 양일간 체험형 밀리마켓을 진행하였다. 이번 도자기체험행사는 온라인 유통과 차별화시킬수있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장점인 체험형 공간을 착한 소비와 접목시켜 사회적경제기업인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의 페인트공방 그담의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자립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체험형 ‘도자기 체험 마켓’을 통해 쇼핑 고객들은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사회적 기업의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임이 담긴 착한 소비에 동참하였다.

롯데백화점의 이러한 행보는 차별화된 오프라인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판매 공간’ 일부를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는 혁신방안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들의 판로개척 및 체험상품에 관심이 높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이충렬 점장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 중요한 요즘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체험형 상생모델을 통해 소비자와 착한 소비에 대하여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샵플이 전개하는 체험형 밀리마켓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30밀리 스토어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